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2026년 총정리

2026년 1월 1일부터 한국의 무증빙 해외송금 제도가 26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 핵심은 셋이다. 첫째, 무증빙 한도가 전 업권 통합 연 10만달러로 단일화됐다(기존 은행권 10만 + 비은행권 업체별 5만 분리 폐지). 둘째, 1999년부터 유지되던 지정거래은행 제도가 폐지되어 송금 건마다 환율·수수료가 유리한 은행이나 핀테크(Wise·모인·와이어바알리 등)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셋째, ORIS(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가 가동되어 전 업권의 무증빙 […]

해외 송금 수수료 비교 방법 총정리 (2026)

해외 송금에서 손해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수수료 무료”라는 광고 한 줄에 속는 것이다. 표면 수수료가 0원이어도 환율 마진(스프레드)에서 1~5%를 숨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1,000 송금에 환율 마진 4.49%인 Xoom을 쓰면 약 $45 손해를 보고 Wise($3.92)의 12배를 더 낸다. 진짜 비교 기준은 “수취인이 실제 받는 KRW 금액”이며, 이 숫자는 표면 수수료 + 환율 마진 + SWIFT […]

한국 to 미국 역송금 방법 총정리 (2026)

미국 정착자금, 유학생 자녀 학비, 한국 부동산 매각 후 미국 송금처럼 한국에서 미국으로 돈을 보내야 하는 경우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일반 송금과 절차·규제가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은 외환관리국가이므로 출국 자금에 대한 외국환거래법이 적용되어 거주자/비거주자 구분, 무증빙 한도, 증빙서류 같은 규제가 있고, 가장 큰 변화로 2026년 1월부터 무증빙 송금 한도가 전 업권 통합 연 10만달러로 일원화되고 2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