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아파트나 주택을 한 채 두고 미국에 살면서 월세나 전세보증금에서 나오는 소득을 받는 한인이 적지 않습니다. 이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한국에서 이미 임대소득세를 냈는데 미국에도 또 신고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처럼 미국 세법상 거주자라면 한국에서 받은 임대소득도 전 세계 소득(worldwide income)에 포함되어 미국 세금 신고서의 Schedule E(Form 1040)에 보고해야 합니다.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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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1116 외국납부세액공제 신청 방법 총정리
미국에 살면서 한국에 부동산·예금·배당 같은 소득이 있거나, 아예 한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에 세금을 내는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라면 한 가지 고민이 생깁니다. 한국에 이미 소득세를 냈는데 미국에도 똑같은 소득을 신고하면 세금을 두 번 내는 셈 아닌가 하는 걱정입니다. 이 이중과세를 실제로 풀어주는 핵심 도구가 바로 Form 1116 외국납부세액공제(Foreign Tax Credit)입니다. 한국 등 외국에 낸 소득세를 미국 세액에서 직접 […]
한미 조세조약 활용법 총정리 (이중과세 방지)
미국에 살면서 한국에도 소득이나 자산이 있는 한인이라면 같은 소득에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세금을 두 번 내야 하는 건 아닌지 한 번쯤 걱정해봤을 겁니다. 이 이중과세를 막아주는 핵심 장치가 바로 한미 조세조약입니다. 1979년부터 발효된 이 협약은 배당·이자·연금·근로소득 같은 소득별로 어느 나라가 얼마까지 과세할 수 있는지를 정하고, 외국납부세액공제로 한쪽에서 낸 세금을 다른 쪽에서 빼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미국 […]
미국 한국 이중국적자 세금보고 방법 총정리 (2026)
미국 시민권을 받았는데 한국 국적도 그대로 가지고 있거나, 미국 영주권자로 한국에 부동산·은행 계좌·연금이 남아있는 경우 매년 세금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무엇을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막막한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은 시민권 기반 과세 국가라서 어디에 살든 전 세계 소득을 매년 IRS 에 신고해야 하고, 한국은 1년 중 183일 이상 한국에 거주하면 한국 […]